주하이 런나이에 아주 형편없는 사립 미용병원이 있는데 목에 튀어나온 녹두만한 점을 제거하려고 3,788을 주겠다고 했더니 3,000을 주겠다고 하더군요. 수술과 봉합 후에는 반창고를 붙였으나 항염증 주사나 항염증제는 투여하지 않았습니다. 염증이 생기지 않냐고 물었더니 여름이라 괜찮다고 하더군요. 조심해서 돌아갔더니 2~3일 지나도 아주 천천히 고개를 돌렸습니다. 염증처럼 생겨서 전화했더니 일주일 안에 실밥만 빼준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상처가 심해지면 한번에 300위안씩 드는 빨간불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 그들은 한 세션에서 여러 번 치료했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상처가 아물었지만, 수술한 지 1년이 넘었고 지금은 길이 2센티미터, 너비 5밀리미터의 튀어나온 흉터가 남았습니다. 심각한 문제는 아니더라도 불평할 방법은 없습니다. 모두가 경고로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