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업위원회가 업주의 개인정보를 침해했으니 사과해야 한다.
시민의 프라이버시는 법에 따라 보호된다. 동네 업위원회는 업주의 생년월일,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의 정보를 부적절하게 공개하며 시민의 중요한 개인정보이며 개인의 사생활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