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대조표 부채법은 대차대조표에 초점을 맞춰 회사의 자산·부채의 장부가액과 세법에서 정한 과세표준의 차이를 바탕으로 일시적차이를 계산해 이를 확인하는 데 활용한다. 이연법인세부채 또는 자산은 법인세비용의 회계처리방법으로 재인식됩니다. 이에 따라 인식된 법인세비용에는 당기법인세비용과 이연법인세비용이 포함됩니다. 세율이 변경되면 인식된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를 조정하고, 그 영향은 변경기간의 법인세비용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 대차대조표일에 기업이 예상하는 자산 회수나 부채 장부가액 정산이 세무에 미치는 영향을 반영합니다.
소득세회계에서 대차대조표부채법을 적용할 경우 대차대조표 항목은 직접 인식되고, 손익계산서 항목은 간접적으로 인식됩니다. 기업의 소득은 "자산/부채 관점"에 따라 정의되어야 하므로 법인세 비용 계산도 이연법인세 자산과 이연법인세 부채의 인식을 기준으로 계산되어야 합니다. 구체적인 회계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차대조표법은 일시적차이에 기초하는 반면, 대차대조표법은 일시적차이에 대한 회계처리 범위가 다릅니다. 모든 시간적 차이는 일시적 차이이며, 일시적 차이에는 시간적 차이뿐만 아니라 비시간적 차이도 포함됩니다. 주로 다음을 포함합니다:
첫째, 자회사, 관계사 또는 합작 회사는 모든 이익을 모회사에 분배하지 않습니다.
둘째, 세금 계산 중 조정 없이 자산을 재평가합니다.
셋째, 구매법을 사용한 사업결합의 구매 비용은 공정 가치 분배에 따라 취득한 식별 가능한 자산과 부채에 포함되며 세금 계산 시 해당 조정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넷째, 보고 기업의 필수적인 부분인 해외 사업체의 비화폐성 자산과 부채는 역사적 환율로 환산됩니다.
다섯째, 최초 인식된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은 그것과 다릅니다. 원래 세금 기준.
두 범위의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위 항목이 자산 또는 부채의 직접적인 조정으로 인한 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액표준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대차대조표부채법의 세무효과는 발생시 당기에 이연법인세자산 또는 이연법인세부채로 인식되며, 후속기간에 환입됩니다. 그러나 이 부분의 차이는 시기적 차이가 아니므로 손익계산서 채무법에 따라 계산되며, 이는 이 부분의 차이가 미래 세무에 미치는 영향을 반영하지 않고 영구적인 차이로 간주될 뿐입니다. 미래 회계기간에 영향을 주지 않고 현재 손익에 직접 포함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두 회계처리 방법에 따른 당기 및 후속기간의 이연법인세부채 또는 이연법인세자산 및 법인세비용의 금액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손익계산서 부채법에 따른 법인세 계산식은 당기법인세비용 = 법인세소득 X 적용세율 ± 이연법인세입니다. 대차대조표 부채법에서는 일시적차이에 경상차이가 아닌 누적차이가 반영됩니다. 먼저, 기초와 기말의 이연법인세 부채(또는 자산)를 계산한 후 이연법인세를 계산합니다. 부채(또는 자산)가 압착됩니다. 기간 소득세 부채(또는 자산). 계산식은 당기법인세비용 = 당기에 납부할 법인세 (기말이연법인세부채 - 기초이연법인세부채) - (기말이연법인세자산 - 기초이연법인세)입니다. 자산). 손익계산서 부채법은 이미 모든 사람에게 친숙하므로 여기서는 대차대조표 부채법의 회계처리에 중점을 둡니다.
(1) 일시적 차이의 회계 처리
일시적 차이의 회계 처리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1단계: 세법에 따르면, 세무회계이익 과세소득을 기준으로 하여 '미납세액-소득세'에 포함됩니다. 과세소득 = 세전회계이익, 세금조정 증가 - 세금조정 감소. 세금 조정의 증가와 세금 조정의 감소는 소득, 비용 또는 손실을 계산하는 회계 및 세법의 차이로 인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회계제도에 따라 회계처리하는 경우에는 회계전표에 소득으로 포함되지 않지만, 과세소득을 계산할 때에는 소득으로 소득세가 부과됩니다.
2단계: 자산과 부채의 과세표준과 장부가치의 차이를 기준으로 과세할 일시적차이 또는 공제할 일시적차이를 결정합니다.
3단계: 과세 또는 공제할 일시적 차이를 기준으로 계산 및 결정하고 이를 '이연법인세 부채' 또는 '이연법인세 자산'에 포함합니다.
4단계: '이연법인세 부채' 또는 '이연법인세 자산'을 기준으로 '법인세 비용'을 조정합니다. 당기법인세비용 = 당기에 납부할 법인세 당기에 발생한 이연법인세부채 당기에 발생한 이연법인세자산
대차대조표를 사용하여 이연법인세를 계산할 때 예상반환기간은 세율을 합리적으로 결정할 수 있으며, 예상반환기간이 발생한 시점의 세율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또한, 발생이나 상각기간에 관계없이 세율이 변경되는 경우에는 변경 후의 세율을 조정해야 합니다.
예: 한 회사는 2006년 12월 31일에 1억 5천만 위안 상당의 장비를 구입했으며, 예상 내용연수는 5년이고 잔존 가치는 없습니다. 회계에서는 정액법을 사용하여 감가상각액을 계산하는 반면, 세법에서는 연수합계법을 사용하여 감가상각액을 계산합니다. 2007년과 2008년 소득세율은 40이었고, 2009년부터는 적용소득세율이 30으로 변경됐다. 연간 세전 회계 이익은 5천만 위안이고 기타 세금 조정은 없다고 가정합니다. 1단계: 아래 표에 표시된 대로 매년 납부할 소득세를 결정합니다. 단위: 10,000위안
주: ②는 회계법 및 세법상 감가상각 방식의 차이로 인한 세금 조정액입니다.
2단계와 3단계는 아래 표와 같이 가산할 일시적차이를 결정하고 당기 이연법인세부채 금액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단위: RMB 10,000
(2) 손실 보상에 대한 소득세 회계 처리
중국 현행 세법에서는 공제액이 이월되는 경우 기업이 손실을 5년 동안 연기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이후 기간에 손실이 보상되는 현 기간에는 소득세 혜택이 인식되지 않습니다. 새로운 기준에 따르면 기업은 나중 기간으로 이월될 수 있는 공제액 손실을 상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미래 과세 대상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범위까지 이연 법인세 자산을 인식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현행인식방식이라고 하는데, 즉 후속 소득세 공제 혜택이 손실이 발생한 해에 인식되는 방식이다. 이 방법을 사용하여 회사는 5년 이내의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후속 영업기간에 과세소득으로 완전히 환입될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회사는 이를 확인해서는 안 됩니다. 위에서 볼 수 있듯이 대차대조표 부채법은 손익계산서 부채법을 기반으로 하며, 차이 처리는 자산과 부채의 정의와 더 일치합니다. 또한 대차대조표 부채법은 일시적 차이에 초점을 두기 때문에 의사결정에 보다 유용한 회계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중국의 자본시장이 지속적으로 번영하고 기업의 구조조정, 인수합병, 주주개혁 등이 대거 등장한다면 자산재평가 업무는 필연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이로 인해 비일시적 일시적차이가 많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대차대조표는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별도로 처리하고 공시하여 제공되는 회계정보가 기업의 재무상태를 더 잘 반영할 수 있도록 합니다. 따라서 대차대조표부채방식은 이론적 합리성과 실무적 실용성 모두에서 우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