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변호사를 조직해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법률신체검사' 활동을 실시하는 등 민간경제 발전을 위한 좋은 법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변호사 1인당 매년 50시간 이상 공익 법률 서비스에 참여하거나 최소 2건 이상의 법률 구조 사건을 처리해야 하며, 개업 변호사에 대한 연간 평가에 공익 법률 서비스를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
법률상담, 정책홍보, 리스크 분석, 준법관리, 분쟁해결 등 다양한 무료 법률서비스를 도움이 필요한 민간기업에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