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세청이 의존하는 세무경찰 시스템. 실제 수입을 파악하기 위해 도쿄대 등 명문학교에서 온 국세청 관료들이 3 개월 연속 매일 밤 가게 입구에 쪼그리고 앉아 점포의 실제 비용을 현장에서 집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