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폭설에 직면하여 서우기, 동우기 주둔지 정부의 의뢰를 받아 서우주무진 이룡탄업유한공사가 제설재해 대열에 적극 동참했다. 의룡석탄업은 삽차를 출동해 도로 적설 15 일, 삽차 1 1 대를 출동시켜 총 260 킬로미터를 치우고 현지 목축민들을 위한 녹색통로를 열었다. 목축업 자의 안전과 편리함을 효과적으로 보장하고 목축 지역 아이들이 방학 때 귀가할 수 있도록 원활하고 따뜻한 녹색 통로를 제공한다.
의룡석탄업은 또 소목에게 12 차 겨울 난방용 석탄을 보냈다. 이것들은 모두 의룡탄업의 정상화 지원 작업이다. 주변 목축민들이 수요가 있는 한 억룡탄업은 언제든지 할 수 있는 도움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어 목축민들을 따뜻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