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기업을 관리하는 것은 제품이라기 보다는 사장이다. 기업의 문제가 바로 인간의 문제이기 때문에, 사람이 잘 관리하면 기업이 잘 된다. 그러나 문제는 사람에게 있다. 제품에는 감정이 없고, 제품에는 허영심이 없고, 제품은 냄비에서 싸우지 않고, 제품은 사장을 배신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은 다르다. 사람은 사상과 감정이 있고 즐거움을 추구하는 고급 동물들이다! 아마도 70 년대 이후 직원들은 열심히 노력했을지 모르지만 80 년대 이후 직원들은 그렇게 말을 듣지 않았고 90 년대 이후 직원들은 기업과 사장에게 충성할 가능성이 더 컸다. 이에 따라 현대 기업 관리의 난이도가 크게 높아졌다. 사장님은 세 글자가 불쾌해서 직원들이 사직하고 떠나갔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너를 반대할 것이다. 따라서 기업은 직원들의 충성심을 요구하며 전략을 중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직원들이 충성할 수 없다. 세상에는 영원한 적과 친구가 없고 영원한 이익만 있다는 말이 있다. 물론, 이런 이익은 단지 돈이 아니라 수요를 가리킨다. 즉, 직원들은 왜 충성해야 하고, 왜 충성해야 하는가? 사장이 그들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없다면. 충성은 상호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장이 그의 직원들이 충성스러워지기를 바란다면, 당신은 직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그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존 F. 케네디, 일명언) 사회마다 직원들의 업무 목적이 다르다. 60, 70 대 직원은 생존을 위해 일할 수 있고, 80 대 직원은 생활을 위해 일할 수 있다. 90 년대 이후 직원들은 창업을 위해 일했다. 일의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그들이 직장에서 추구하는 목표도 다르다.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사람도 있고, 성장을 위해 일하는 사람도 있고, 창업을 위해 일하는 사람도 있고, 재미를 위해 일하는 사람도 있다. 기업은 어떻게 서로 다른 목표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장기적으로 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까? 동시에 자신의 보답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 단순히 돈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대부분의 직원들에게 존중, 이해, 신뢰는 돈보다 더 의미 있고 가치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 직원들은 계획 경제의 소비자들이 시장경제에 이르는 고객과 마찬가지로 제품 수량에 대한 수요부터 제품 품질에 대한 수요까지, 제품 품질에 대한 수요부터 애프터서비스에 대한 수요까지 수요가 달라졌다. 오늘날 직원들의 수요는 같다. 그들은 식량과 의복을 위해 일하기 시작했고, 그런 다음 높은 임금을 위해 일했고, 결국 성공을 위해 일하기 시작했다. 기업은 직원들의 생각을 억압해서는 안 되고, 자신의 방법만 바꿀 수밖에 없다. 이 기업은 할 수 없고, 그들의 추구를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에, 항상 기업이 만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들의 요구에 응할 의향이 있다. 따라서 사장은 직원들의 충성심을 요구하고 직원들의 생각을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빠른 발전을 요구한다. 충성은 상호적이고, 기업이 발전하고, 직원이 성장하지 않으면, 직원들은 도태될 것이기 때문이다. 직원이 성장하고 기업이 발전하지 않으면 직원들이 이직할 것이다. 그래서 회사에는 누구에게 불충실한 사람이 없다. 협력의 전제는 상호이익이다. 어느 쪽이 손해를 보면 오래 협력할 운명이다. 기업은 정이 있고 시장은 무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