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가 도로에서 주행할 때 구조차량에 부딪히면 당연히 대피해야 한다. 결국 구급차는 주행할 때 지체할 수 없고 시간이 오래 걸리면 환자의 병세가 더욱 심각해질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일상생활에서 구조차량을 만나면 올바른 회피방법을 채택해야 한다.
구조차량이 맞은편에서 왔고 도로 중간에 격리물이 없다면 이때 주행속도를 낮추고 주변 상황을 자세히 관찰하는 것이 가장 좋다. 차량을 구조할 때 모퉁이를 돌거나 다른 차선으로 통행해야 하는 경우, 즉시 차를 세워 구조차량을 선행해야 한다. 주변 차선이 매우 혼잡해서 자동차가 제때에 빨리 떠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 이때 자동차가 옆으로 방향을 돌리는 것을 통제할 수 있다. 약 45 도 정도면 된다. 이렇게 되면 자동차가 옆으로 방향을 돌리면 중간에 일부 공간이 남아 구조차량이 순조롭게 통행할 수 있게 된다.
만약 구조차량이 자동차 뒤에 있고 차도가 하나밖에 없는 것을 발견하면 즉시 차의 속도를 높이고 빠르게 통과해야지, 구조차량의 주행을 막지 말아야 한다. 주변에 비상차선이 있는 것을 발견하면 절대로 비상차선을 차지하지 마세요. 이런 행동은 매우 소질이 없습니다. 하지만 관찰을 통해 도로가 차를 옆으로 주차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당연히 즉시 차를 멈추고 차선을 구조차량에 양보해 주행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법률에 따르면 구조차량이든 경찰차든 소방차가 임무를 수행할 때 도로에 있는 다른 차량과 행인은 자각적으로 양보해야 하며, 마음대로 추월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발각되면 경고와 벌금이 부과되고, 줄거리가 심각한 사람이라면 10 이하 5 이상 행정처벌과 벌금이 부과된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 구조차량이 도로에서 주행하는 것을 본다면, 자각적으로 구조차량을 대피시켜 자질이 있는 시민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