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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클럽 월드컵 아시아의 결과

아시아 팀 최고 기록은 3위이고, 최악 기록은 2012시즌 울산 현대, 2014시즌 서부 시드니 원더러스가 6위다.

2000년 클럽월드컵에서는 사우디 알 나세르가 1998년 아시아슈퍼컵 챔피언으로 출전해 조별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 코린치앙스, 멕시코의 카사블랑카와 한 조로 나뉘어 1패를 당했다. -3 레알 마드리드와 0-2 코린치안스였지만 카사블랑카에 4-3으로 아슬아슬하게 승리했지만, 비록 예선에는 실패했지만 여전히 조 6위에 올라 클럽월드컵에서 아시아팀 첫 승리를 거뒀다.

2005년 클럽월드컵이 재개됐다. 아시아 대표팀은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이티하드가 8강전에서 이집트의 알리를 만나 1-0으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알 이티하드는 상파울루와의 준결승전에서 아쉽게 2-3으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3, 4위 다툼에서 알 이티하드는 CONCACAF 챔피언스리그 챔피언 사프리사(4위)에게 2-3으로 패했지만 전체적인 성적은 인정받을 만하다.

전북 현대는 2006년 클럽 월드컵에서 아시아 대표로 8강전에서 멕시코계 미국인 팀에 0-1로 패하고 5, 6위 결정전에서 탈락했다. , 그들은 3-0으로 완패했고, 오세아니아 챔피언 오클랜드 시티는 5위를 차지했습니다.

2007년에는 AFC 챔피언스리그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드가 개최국으로 참가했고, AFC 챔피언스리그 준우승팀 이란의 세파한도 참가했다. 세파한은 예선 라운드에서 뉴질랜드의 휘태커 유나이티드를 3-1로 꺾고 진출했다. 8강전은 아시아 더비로 진행됐고, 우라와 레드다이아몬즈가 세파한에 3-1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가 AC밀란에 0-1로 패하는 데 그쳤다. 3, 4위에서는 아프리카 챔피언 스타즈 오브 더 사헬을 승부차기로 꺾고 3위를 차지했다. 클럽월드컵 대표팀.

2008년에는 AFC 챔피언 감바 오사카도 개최국으로 참가했고, 준우승자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도 예선에 참가했다.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는 예선에서 휘태커 유나이티드를 2-1로 꺾고 8강에 진출했지만 준결승에서는 감바 오사카에 0-1로 패했다. 준결승전에서는 감바 오사카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90분간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3-5로 패했고, 3위와 4위전에서는 멕시코의 파추카를 1-0으로 꺾고 5위를 차지했다. 6위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는 5위 이집트의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이겼습니다.

2009년 아시아 대표팀은 AFC 챔피언스리그 한국의 포항 스틸러스와 개최국 아랍에미리트의 알 알리 팀이 오클랜드시티에 0-2로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예선. 포항 스틸러스는 8강전에서 아프리카 챔피언 마젬베(콩고)와 맞붙어 2-1로 테스트를 통과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포항은 준결승에서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팀 라플라타의 에스투디안테스에게 1-2로 패했고, 3위 결승에서는 멕시코의 아틀렛을 승부차기로 꺾고 3위를 차지했다.

2010년 한국 성남 일화는 아랍에미리트(개최국) 알 와다와 맞붙어 헤카리 유나이티드(오세아니아)를 3-0으로 꺾고 1-4로 8강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성남과 1-4로 비겼고, 5, 6위 파추카에게 승부차기로 패해 5위를 기록했다. 청난은 1·4강전에서 인터밀란에 0-3, 3·4위는 2-4 인터브라질이 4위를 차지했다.

2011년 클럽월드컵은 개최국인 가시와 레이솔과 AFC 챔피언스리그 알사드가 아시아를 대표해 예선전에서 가시와 레이솔이 오클랜드시티에 2-0으로 진출했다. 8강에서는 가시와 레이솔이 몬테레이를 승부차기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알 사드는 아프리카 챔피언 호프 스포츠를 2-1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아시아 두 팀은 유럽과 미국의 충격을 견디지 못했으며, 알 사드는 바르셀로나에 0-4로 패했다. 3위와 4위는 애들레이드의 페널티킥을 놓고 경쟁하며 가시와 레이솔을 제치고 3위를 차지했다.

2012년 클럽 월드컵에서 아시아 대표팀은 개최국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AFC 챔피언 울산 현대가 예선전에서 오클랜드시티에 1-0으로 진출했다. 8강에서는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알 알리에게 1-2로 패했고, 울산 현대는 몬테레이에 1-3으로 패하며 모두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이는 클럽 월드컵 재개 이후 아시아 최악의 기록이기도 하다.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5위와 6위 싸움에서 울산 현대를 3-2로 꺾고 AFC 챔피언스리그에 무승부로 출전한 최초의 팀이 됐다.

2013년 클럽월드컵에는 처음으로 중국팀이 출전했다. 광저우 에버그란데는 AFC챔피언스리그 새 챔피언으로 출전해 첫 경기에서 아프리카의 헤게모인 알 알리와 맞붙었다. -경기 후 후반에도 열심히 노력하며 아시아를 2-0으로 깔끔하게 역전시켰다. 에버그란데는 준결승에서 바이에른과 맞붙었지만 0-3으로 패했다.

하지만 뉴 유니버스 팀 바이에른 뮌헨 에버그란데를 상대로 골이 터지기 전까지 44분을 버틸 수 있어 영광이었다. 3위 경쟁은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챔피언 아틀레티코 미네이루의 대결입니다. 광저우 에버그란데는 연장전 상대 선수 호나우지뉴가 퇴장당하면서 논란의 여지가 있는 승리를 거두었다. 결국 남미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챔피언 아틀레티코 미네이루에게 2-3으로 패해 3위를 차지했다. 이 전투는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고별 경기에서 콘카가 득점했고 호나우지뉴는 레드카드를 받았습니다. 두 팀 모두 클럽월드컵에 처음으로 출전하게 됐다. 아시아팀과 남미팀의 클럽월드컵 3-4위전이 열리는 것도 이번이 두 번째다. 역사적으로 아시아팀과 남미팀은 클럽월드컵에서 5차례 맞붙었고, 아시아팀은 모두 패했다.

2014년 아시아 대표팀인 호주의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Western Sydney Wanderers)는 8강전에서 중미 및 북미 챔피언 블루크로스와 90분간의 내전, 연장전에서 1-1로 맞붙었다. .3 실패했습니다. 이어진 5, 6위 결승전에서도 아프리카 챔피언 세티프와 90분간의 내전을 벌이며 승부차기에서 4-5로 패해 결국 6위에 올라 아시아 챔피언과 함께 최악의 출전 기록을 세웠다. 클럽월드컵.

2015년 아시아를 대표하는 팀은 개최국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AFC 챔피언스리그 광저우 에버그란데이다. 예선에서는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오클랜드 시티를 2-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고, 8강에서는 아프리카 챔피언 마젬베를 3-0으로 이겼고, 남아메리카에게 0-1로 패했습니다.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챔피언 리버 플레이트; 결국 3, 4위 결승전에서 AFC 챔피언 광저우 에버그란데를 2-1로 꺾고 3위를 차지했다. 준준결승에서 광저우 에버그란데는 CONCACAF 챔피언 멕시코 아메리카를 2-1로 이겼고, 이어지는 준결승에서는 유럽 챔피언 바르셀로나에게 0-3으로 패해 결국 3위와 4위로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결승에서는 개최국인 일본 J리그 챔피언 히로시마 산프레체에게 1-2로 패해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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