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인 안내 : 임대주택 내 가전제품의 정상적인 파손은 집주인이 책임져야 함 07-11-29 19:09 Published in: "난징 가전수리, 난징 선샤인 가전제품" 카테고리: 미분류 난창(南昌)에서는 500위안이면 가전제품을 갖춘 집을 빌릴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임차인이 입주하면서 이른바 가전제품이 중고제품이고 일정 기간 사용하면 쉽게 망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러나 일단 깨지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최근 주장(九江)성 라이창(Laichang)에서 일하는 루오(Luo) 씨는 기자들에게 지난 7월 추안산(Chuanshan) 도로 지역에 있는 1베드룸 주택을 임대했다고 말했습니다. 집이 7층에 있기 때문에 집주인이 물 펌프를 제공했습니다. 8월 말, 물 펌프에 큰 구멍이 뚫리면서 1층 매점에 물이 흘러 들어가 루오 씨가 사과하게 됐다. 부적절한 사용으로 인해 워터펌프가 고장났다고 하는 집주인을 찾았습니다. 나중에 Luo 씨는 수리공을 통해 물 펌프가 자연적으로 녹슬어서 수리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Luo 씨는 집주인에게 다시 논쟁을 벌였지만 집주인은 여전히 물건은 항상 깨지기 때문에 사용하면 당연히 수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점에서 루오 씨는 물 펌프를 구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9월 12일 기자는 난창시에 있는 여러 임대주택을 방문하여 임대주택에 있는 가전제품이 거의 모두 중고임을 알게 되었다. 집주인 리씨는 자신이 임대하는 집의 가전제품은 모두 이전에 사용했던 것들이라고 기자들에게 은밀히 밝혔습니다. 대부분의 집주인들은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대형 벼룩시장에서 직접 중고 가전제품을 많이 구입합니다. 임대주택의 오래된 가전제품에 문제가 생기면 집주인은 정상적으로 파손된 가전제품을 수리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 기자는 서호구 소비자협회 직원 지아 페이에게 문의했다. 그는 기자들에게 임대주택의 낡은 가전제품에 문제가 있었다면 임차인의 과실로 인한 것이라면 당연히 그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상적인 손상인 경우에는 집주인이 수리 비용을 부담해야 합니다. 가전제품을 갖춘 임대주택은 임대료가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당연히 임대료에는 가전제품에 대한 일반적인 유지관리 비용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소비자협회 지원 시후구 소비자협회에서는 집을 임대하려는 시민에게 임대계약서에 가전제품의 번호와 명칭을 구체적으로 기재하고, 연령과 안전성능을 확인하고 집주인과 일률적으로 확인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그런 다음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협의하고 집주인과 가전제품 유지 관리 책임에 대해 세부적으로 합의한 후 합의된 내용을 임대 계약의 추가 조항에 추가합니다. (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