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 회사기업대전 - 중국 기업 정보 - 항저우-창춘 여객 전용선 사업 초기 단계

항저우-창춘 여객 전용선 사업 초기 단계

상하이-쿤밍 여객 전용선은 중국에서 계획된 고속철도 여객 전용선이기도 하며 중국 '중장거리'의 '4개 수직 및 4개 수평' 고속 여객 운송 통로 중 하나입니다. '기한철도망계획'은 중국 동부, 중국 중부, 서부 지역을 횡단하고 상하이, 항저우, 난창, 창사, 구이양, 쿤밍 등을 연결하고 6개 성과 성 성도를 통과하며 총 길이 2,066km입니다. , 설계 속도는 시속 350km입니다. 상하이-쿤밍 여객 전용선의 동부 구간은 상하이-항저우 여객 전용선과 항저우-창저우 창춘 여객 전용선으로 구성되며, 서부 구간은 창춘-쿤밍 여객 전용선으로 구성된다[1].

상하이-항저우 여객 전용선은 2009년 1월 착공해 2010년 5월 완공돼 개통될 예정이다. 항저우~쿤밍 구간은 길이가 길고 공사가 어려워 항저우~창춘 구간과 창~쿤밍 구간으로 나누어 건설하게 된다. 이 중 항창 구간 사업은 2009년 착공될 예정이다.

2004년 국무원이 검토하고 승인한 '중장기 철도망 계획'에서 항저우-창춘 여객 전용선이 처음 제안됐다. 2005년 6월, 항저우-창사 여객 전용선이 국가 승인을 받고 항저우에서 난창을 거쳐 창사까지 운행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2008년 7월까지 철도부는 새로운 '중장기 철도 네트워크 계획'을 재편성하고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에 따르면 항저우-창춘 여객 전용선은 구이양을 거쳐 윈난성 쿤밍까지 서쪽으로 연장될 예정입니다. 상하이-항저우 여객 전용선과 연결되어 전체 노선이 통합될 예정입니다.

2008년 12월 6일부터 7일까지 철도부는 상하이-쿤밍 여객선 노선의 방향을 결정했습니다.

2009년 5월 항저우-창춘 여객 전용선 타당성 조사가 철도부의 검토를 통과했다. 같은 해 6월 1일부터 전면적으로 조사작업이 시작됐다.

2009년 7월 20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창저우-쿤밍 여객 전용선 건설을 승인했다. 같은 달 중국철도4차조사설계연구소그룹유한회사가 작성한 환경영향평가 보고서가 발표됐다.

copyright 2024회사기업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