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최저 기본급은 각 성시구마다 최저 기준이 있어야 하며, 각 성시경제발전수준의 차이로 인해 이 최저 기준도 다르다.
내가 알기로는 산시 () 성 바오지 () 시 대학생의 최저 기본급은 금대구 () 인 것으로 알고 있다. 매년 바오지시 금대구 인재교류센터에서 대학생 채용박람회가 열리기 때문이다. 인재 교류회에서 교육류에 종사하는 대학생의 기본급은 왕왕 가장 낮다.
우리 학교 대학생 인턴 교사의 월급은 보통 한 달에 1500-1800 정도다. 예를 들어 2017 년 졸업한 대학생들의 경우, 국가에 대한 보조금은 반년, 한 달에 1200 위안의 보조금이다. 그런 다음 해당 학교에서 시험을 보는 교사들은 이 보조금을 포함해 매달 대학생에게 1500 ~ 1700 원의 최저임금을 제공한다. 물론 인턴 교사의 최저 기본급이다.
이들 대학생들은 학교에 채용된 후 재직 중인 직급과 같은 일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기본급은 확실히 매우 적어 재직 중인 직급 교사의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교사의 임금은 전국 각종 임금 중 중간 편향이기 때문이다. 서북지방의 교사들은 왕왕 전국 교사 중 임금이 가장 낮다. 그래서 우리가 본 1500 ~ 1700 원의 최저 기본급은 확실히 합리적인 가격이다.
하지만 현재 사회에서는 설거지공이 한 달 동안 가방을 먹고 싸는 최저 임금도 2500 원 이상이다. 수공 배달도 한 달에 약 3000 위안의 임금을 벌 수 있지만, 경제효과가 없는 학교에는 직접적인 경제 성장 공헌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임금 대우가 가장 낮은 경우가 많다. 국가가 교사의 임금이 현지 공무원의 임금 수준보다 낮지 않다고 거듭 발표했지만.
하지만 우리도 이런 현상만 볼 수 있다. 즉, 교사가 머리를 쥐어짜서 공무원 서열 안으로 비집고, 공무원이 교사가 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공무원의 대우로 교사의 n 배다. 공무원이 이행할 수 있는 대우는 교사들이 거의 생각할 수 없다. 이것도 다른 측면에서 우리 나라 교사의 사회생활에서의 지위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