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3년 시카고 만국박람회는 '진보의 세기'라는 주제를 정립한 이후 모든 만국박람회에는 주제가 생겼다.
이후 계속되는 엑스포는
연도 주제 개최국
1935년 벨기에 브뤼셀, 경쟁을 통해 평화를 쟁취하는 것
1937년 프랑스 파리, 현대 세계. 예술과 기술의
1939 샌프란시스코 내일, 미국 신세계
1958 벨기에 브뤼셀, 과학적이고 문명적이며 인도적인
1962년 시애틀, 미국 인간 시공간
1962년 미국 시애틀 인간 시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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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이해를 통해 평화를 향해 나아가는 미국 뉴욕 1964년 미국 뉴욕, 이해를 통해 평화를 향해 나아가다
1967 캐나다 몬트리올과 인간세계
1968 미국 샌안토니오 미대륙, 문화교류
1970년 일본 오사카, 인류와 조화의 진보 1970 일본 오사카, 인류와 조화의 진보
1974 미국의 스포케인 무공해 발전
1975 일본 오키나와, 해양 - 유망한 미래 1975 일본 오키나와, 해양 - 유망한 미래
1982 미국 녹스빌 에너지 - 세계를 이끄는 원동력 1982 미국 녹스빌 에너지 - 세계를 이끄는 원동력
1984년 미국 뉴올리언스의 강의 세계 - 물은 생명의 원천 1984년 미국 뉴올리언스 세계의 강 - 물은 생명의 원천
1985년 일본 츠쿠바에서 환경과 함께 살기 - 인간 가정 기술
1986 캐나다 밴쿠버, 교통 및 운송
1988 기술, 브리즈번, 1988 호주의 여가 시간
1990년 일본 오사카, 인간과 자연
1992년 스페인 세비야, 발견 시간
1992년 이탈리아 제노바, 1992년 콜럼버스 - 바다를 항해하는 배
1993년 한국 대전 1993년 새로운 도약
1998 포르투갈 리스본, 바다 - 미래의 부 1998 포르투갈 리스본, 바다 - 미래의 부
1999 중국 운남의 사람과 자연 - 21세기를 향하여 1999년 중국 운남 사람과 자연 - 21세기를 향하여
2000 독일 하노버 인류 - 자연 - 기술 - 개발
2005 일본 아이치현 개발 너머: 자연 지능의 재발견 2005 일본 아이치 개발 너머: 자연에서 찾은 지능의 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