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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총회에서 성과를 내지 못한 여직원들이 무릎을 꿇고 서로 뺨을 때리는 모습

'팀워크 쌓기' 위해 실적 부진 여직원 서로 뺨 때리도록 강요하는 회사

여직원들이 성과 못내서 무릎 꿇고 뺨 때렸다? 회의

뷰티 및 스킨 케어 회사인 난창진화위안(Nanchang Jinhuayuan)에 근무하는 여성 직원들이 회사 연말 축하 행사에서 서로 강제로 뺨을 때리는 모습이 담긴 기이한 영상이 공개됐다.

12월 19일 영국 '미러' 웹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기이한 영상에는 일부 여성 직원들이 서로 뺨을 때리도록 강요당하는 모습이 담겼다. 회사 연례 회의에서 열심히. 영상 속 여성들은 모두 난창진화원 미용피부관리회사 직원들로 올해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전해진다.

회사 상사는 직장을 유지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서로를 벌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백 명의 동료들 앞에서 영업부 여성 수십 명이 무대에 무릎을 꿇고 고용주가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 서로 얼굴을 때렸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회사 사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들 여성 직원들이 직장을 유지하기 위해 서로를 처벌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들은 회사 창립 14주년 송년회 무대에서 이런 극단적인 처벌을 받았다. 수백 명의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업부 여직원 10여 명이 무대에 무릎을 꿇고 상사가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 서로를 때렸다.

배경 화면에는 '무자비한 팀'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는데, 이들의 상사가 그들에게 이상한 처벌을 심어 주려고 하는 것으로 보이는 사고방식이 충격적인 사건의 영상이 온라인에 업로드되었습니다. 600만 번 이상.

배경 화면에 "Wolf Team"이라는 단어가 적혀 있었습니다. 회사 상사는 분명히 이 이상한 처벌 방법을 통해 직원들에게 이러한 개념을 심어주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충격적인 사건 영상은 온라인에 업로드된 후 조회수 60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익명의 회사 대변인은 "그것은 팀 정신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그것은 연말 갈라 개막식에 일어났고 딱 한 번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 팀은 강하다"고 말했다.

익명의 회사 대변인은 "이것은 팀 전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장면은 우리 회사 창립식에서 일어난 일이다. 엔드파티 이런 퍼포먼스는 딱 한 번.. 우리 팀은 강하다."

영상이 나온 중국 소셜미디어 이용자들. '직원 학대' 장면이라 불리는 수천 개의 댓글이 바이럴을 일으키며, 하지만 경찰이 사건을 조사할지는 불투명하다.

해당 영상이 입소문을 낸 후 중국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은 수천 개의 댓글을 달았고, 이 장면이 '직원 학대'로 의심됐다고 믿었다. 하지만 경찰이 해당 사건을 조사할지는 미지수다. (번역자: 팬/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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