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ENTERTAINMENT는 대한민국 최대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그룹으로, 2000년 4월 대한민국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대한민국 최초의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되었습니다. S.M.의 사업 범위는 주로 음반 기획 및 제작, 유통, 출판, 신인 육성(가수, 배우, 개그맨, 모델, MC 등), 매니지먼트, 인터넷/휴대폰/뉴미디어(WIBRO) 분야의 콘텐츠를 포함합니다. , DMB, IPTV 등) 기획 및 제작을 통해 매우 완벽하고 대규모의 시스템을 구축하여 한국과 아시아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SM ENTERTAINMENT 회사는 문화적 트렌드와 트렌드를 예리하게 파악하고,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아티스트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발빠르게 개발, 발굴합니다. 뛰어난 아티스트를 선발, 육성하고 우수한 예능 프로그램과 작품을 잇달아 제작하는 SM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흔들리지 않는 선두 위치를 구축해 왔습니다. 창단 이래 H.O.T, 강타, 보아, 동방신기, 문희준, S.E.S, 신화, 플라이투더스카이, 트랙스, 천장지시, 슈퍼주니어 등 아시아 유명 스타 아티스트와 그룹을 잇달아 배출했다. S.M은 1998년 H.O.T를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시킨 이후 중국에 '한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2001년 SM의 활발한 프로모션과 홍보로 '보아'는 일본과 아시아 지역에서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 밖에도 중국에서 슈퍼스타로 알려진 강타, 한국, 중국, 일본, 태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동방신기, 그리고 점점 더 성장하고 있는 트랙스, 천상지시, 슈퍼주니어 등이 있다. 모두 S.M의 지원을 받아 인기를 끌었다. 넥스트는 아시아 무대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SM은 슈퍼주니어의 중국 멤버 한경(Han Geng)을 예로 들어 SM의 현지화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아시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초국적 스타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시작했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중국 엔터테인먼트 시장 진출을 위해 이르면 2005년 중국에 대표사무소를 설립했다. 또한 미국의 유니버설, 디즈니 등의 기업을 타깃으로 하고 있으며, 2001년 일본에서 설립된 회사인 S.M JAPAN과도 손을 잡고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며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